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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시스터즈

페스티벌 시스터즈

by 헌책방 2020. 1. 14.

페하-
(페스티벌 시스터즈 구독자분들 안녕하세요)

현재 유튜브 FESTIVAL SIETERS페시 를 운영중인
앞니요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글로는 네이버 블로그로 인사를 드리다가
티스토리로 이사를 해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페스티벌 시스터즈는 앞으로
이 티스토리에서

페스티벌
(EDM을 메인으로
재즈 페스티벌, 해외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페스티벌을 다룰 예정입니다.
예매부터 페스티벌 ootd, 꿀팁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니
페린이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
(내한하는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을 메인으로
국내 랩퍼, 신예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공연문화를 다룰 예정입니다.)

영화
(망작부터 대작까지
장르 불문, 제작사 불문, 언어, 문화권 불문하고
영화는 닥치는대로 다 보는 편입니다)


(세계고전문학을 메인으로
일주일에 적어도 한권은 다루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읽는 것과 글로 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양과 질의 노력을 요해서 놀랐습니다ㅜ.ㅜ
적어도 책은 일주일에 두권을 읽는데
그 중 한권을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전시회
(자주은 아니지만
한가람미술관과 디뮤지엄 전시를 메인으로
다양한 전시를 다니는 편입니다.)

여행
(해외여행을 메인으로
적게는 반기에 한번 많게는 일년에 네번까지
여행지에서의 문화생활이라는 테마로
여행을 다뤄볼까 합니다.)

까지

 

문화생활의 간접경험
생생하게 전달해드리는 포스트를 꾸며보려고 합니다.


페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진
채널입니다.

일상이 페벌. 페시를 소개합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카페와 식당에서,
고기를 들어 주변을 보면
우리의 세상은 거의 6인치의 세계 안에 갇혀 있습니다.
페시는 그 좁은 화면에 더 큰 세상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의 바람과 목표는 간단합니다.

당신의 매일이 축제가 되기를.
축제와 같기를.
그리고 그 즐거움이 끝없기를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축제 같이 즐겁고 행복해지는데에 보탬이 되기를.

다양한 문화와 생각을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기를.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향유하는 문화가 다른만큼
우리가
우리는 모두 다른 존재임을 받아들이고
그 사실을 존중하게 되기를.

그 길 위에 있는 많은 길잡이 중에
페시가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말 많고 웃음 많고 행복하고 체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

페스티벌 시스터즈는 힘든 하루 끝에 마주한 화면 안에서
이 화면을 바라보는 여러분이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제를 담아내고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그래서 부담 없는 이야기로
예쁘지 않지만 소박하고 담백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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