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킬링 문(The Killers of the flower moon) - 마틴 스콜세지] 시절, 액자로 남다.
이 글은 브런치 스토리로 이사하였습니다.
브런치에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lync/60
반응형
'영화봤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 유재선] 앎과 받아들임 사이에 (2) | 2024.03.10 |
---|---|
[서울의 봄 - 김성수] 우리는 나아간다. 기억함으로써. (0) | 2023.12.15 |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 크리스토퍼 놀란] 느린 기적 (1) | 2023.11.20 |
[인셉션 - 크리스토퍼 놀란] 일상은 운명보다 위대하다 (3) | 2023.06.09 |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이노우에 다케히코] 이토록 생생한 침묵 (0) | 2023.05.03 |
댓글